안녕하세요
민재는 초등 3학년 여아 에요..
1학년때부터 안경을 착용하기 시작했는데 시력이 계속 안 좋아 지더라구요.
11월 3일 드림렌즈 할때쯤은 거의 0.1 이하였던거 같아요..
학교에서 방과후 수업으로 발레도 할때도 친구랑 놀이터에서 놀때도 안경을 쓰고 노니까 많이 불편했던 거 같아요.
맘 먹고 집에 가까운 광교연세안과를 찾게 되었습니다.
친절하고 명확하게 상담 해주셨고 선택을 망설일 필요가 없었습니다.
검안 하실때 꼼꼼히 진료 해주셨던것이 인상적 이었습니다.
착용한지 5주 정도 되는데 시력이 1.0으로 거의 완벽하게 잘 나오고 있고
무엇보다 눈에 부담 없이 잘 맞게 착용 하고 있습니다.
각막 손상도 없었고 눈이 가렵다던지 그런것이 전혀 없네요..
원장님과 staff님들 께서 꼼꼼히 신경써 주신 덕분 같고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2주전 부터는 민재가 직접 저녁에 렌즈를 착용하고 아침에 일어나 눈물액 넣고 빼서 렌즈 보관통에 넣는 답니다.
나름 정수기 물에 깨끗이 씻어서 잘 관리 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선택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이 부작용에 대한 것인데 부작용 부분이 생기기가 더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참 잘 선택 한것 같아 좋으네요..
민재도 안경을 안쓰고 다니니까 완전 좋다고만 하네요.
안경을 안 쓰니까 더 이뻐보이는것 같아요..ㅎㅎ
시력이 안 좋은 아이가 있시면 드림랜즈 적극 추천 드립니다.
광교연세안과에서 상담 잘 받아 보시고
꼼꼼하고 전문적인 검안을 통해 꼭 맞는 시력을 아이에게 주시기 바래요..